응접실 개관 페스티벌 ‘접착들’과 ‘제안들’

 








응접실은 개관 페스티벌로 ‘접착들과 제안들’을 연다.

‘프리-오픈: 접착들’(21.09.01-03)은 다양한 주체에게 이야기들을 제안하며, 텅 빈 공간에서 응‘접’하며 도‘착’하는 어떤 시간을 나누고자 한다. 이는 응접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제안이다.

‘제안들’(21.09.15-30)은 여러 매체와 장르에서 출발하는 예술의 여러 형식을 초대한다. 상영회, 강연, 전시, 공연, 토크 등의 형식은 움직임, 음악, 연극, 시각예술 등의 장르와 헐겁게 결합할 예정이다.


주최/주관: 오픽
설치 도움: 조경재
디자인: 홍유진
후원: 인천광역시, 인천문화재단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정재희, 조경재, 황민규, 《민관의 은: 접시》 전시 전경+리뷰

장회숙, 〈동인천 근대문화유산 답사〉 리뷰